조현민 "난 낙하산"·이효리 "티볼리와 춤을"·권다현 "공개 사랑"·송민호 "열도 사과"
조현아 동생 조현민 과거 “난 낙하산” 발언 화제
22일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게시판에 따르면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자신이 속한 마케팅팀 소속 직원들에게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냈다. 조현민 전무는 이메일 후반부에 "더 유연한 조직문화와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 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현민 전무는 "그래서 저부터 반성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거 조현민 전무가 TV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낙하산 발언'을 햇던 것을 떠올리며 질타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 10월 14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29세의 나이로 최연소 임원이 된 후 "저는 낙하산입니다"라고 스스로를 언급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놀라워하는 MC들을 향해 조현민 전무는 "사실 맞지 않냐"고 반문했고 "경력은 있지만 2년 경력으로 대기업 과장으로 입사하는데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숨길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조현민 전무의 이 같은 발언은 "솔직하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지만 "금수저 물고 태어난 것이 자랑인가"라는 강한 질타를 받았다. 조현민 전무의 이 같은 과거 발언까지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아 동생 조현민, 왜 나섰나" "조현아 동생 조현민, 언니나 동생이나"등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 티볼리 비키니 공약 "쌍용차 잘 나가겠네"
가수 이효리가 출시 예정인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를 언급한 발언이 화제를 낳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이 "티볼리 광고 출연 어떠신지요?"라고 묻자, 이효리는 "써주기만 한다면 무료라도 좋다"고 재치 있게 답하는가 하면 또 다른 누리꾼은 "소녀시대랑 걸스데이도 동참하면 좋겠다"라고 하자 이효리는 "효과는 그게 더 좋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효리 티볼리 공약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효리 티볼리 공약 역시 멋져" "이효리 티볼리 공약 꼭 지켜졌으면" "이효리 티볼리 공약 기대해요" "이효리 티볼리 공약 제발 이뤄지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쓰라진-권다현 "우리 사귀는 사이예요"

▲ 이효리티볼리 공약./뉴시스
그룹 에픽하이의 미쓰라진이 배우 권다현이 열애 중이라고 직접 밝혀 화제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손을 놓지 않은 채 서로를 바라보는 등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으로 열애 중임을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권다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에픽하이를 응원한 글이 덩달아 화제다. 권다현은 에픽하이의 싸인이 새겨진 시디를 든 사진과 함께 "가사 멜로디 랩핑 피쳐링 씨디커버 모든것이 너무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최고"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권다현-미스라진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권다현 미쓰라진 행복하세요" "권다현 미쓰라진 잘 어울려요" "권다현 미쓰라진 멋있네요" "권다현 미쓰라진 사랑도 당당하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민호 가요대전 열도 발언 사과
송민호가 SBS '가요대전'에서 발생한 열도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1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가요대전 슈퍼5이하 가요대전)’에서는 송지효와 럭키보이즈(2PM 닉쿤, 씨엔블루 정용화, B1A4 바로, 위너 송민호, 인피니트 엘)가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민호는 멘트를 하는 도중 "대한민국 열도"라고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열도는 길게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을 모아 이르는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일본을 지칭할때 사용된다.
이에 논란이 거세지자 송민호 측은 “진행 경험이 없는 송민호가 대본을 받은 대로 읽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으며, 송민호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모든 게 제 잘못이고 불찰”이라고 공식 사과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