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남편, 극단적 선택…중태에 빠진 지인은 거대 마약 조직원
수정 2021-01-08 06:04:50
입력 2021-01-08 00:40:00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하나의 남편 오 모 씨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JTBC 뉴스는 7일 "황하나가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지 1년 반 만에 구속됐다"며 "황하나의 남편과 지인도 마약을 투약·판매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지난달 (남편은)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중태에 빠진 황하나의 지인 남 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조직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황하나의 전 연인으로 지칭됐던 오 씨를 이날 JTBC는 '남편'이라고 지칭했다.
황하나의 남편 오 씨는 황하나의 마약 투약 사실을 진술한 뒤 지난달 24일 투신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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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