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경영진, 새해 첫 행보로 자사주 매입
수정 2021-01-08 10:13:47
입력 2021-01-08 10:09:10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우리금융그룹은 그룹사 경영진들이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약 7만5000주의 우리금융지주 주식(자사주)을 매입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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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그룹 본사 전경./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 ||
우리금융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주사 전환 후 성사된 M&A(인수·합병) 성과에 수익구조 개선 및 건전성 관리 노력 등 향상된 금융환경 대처 능력이 더해지며 견조한 펀더멘탈을 유지해 왔다는 평가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견조한 펀더멘탈과 건전성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강화된 비은행 라인업과 수익성 개선 및 재무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 등에 힘쓸 것"이라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강력한 비용 효율화를 통해 그룹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