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선수 전미라가 남편인 가수 윤종신을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테니스단’ 팀과 ‘윤종신-윤라익 부자’ 팀의 테니스 대결이 펼쳐졌다.

   
▲ 전미라/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강호동은 전미라에게 “윤종신을 소개시켜준 내가 원망스럽지 않느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지금은 원망스럽지 않다”고 대답했고 윤종신은 ‘원망스럽다’는 전미라의 말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결혼하고 나서는 잠깐 ‘아차’ 싶었는데 지금은 아니다”며 “정말 고맙다”라고 덧붙여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미라, 윤종신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훈훈하다” “전미라, 윤종신 응원합니다” “전미라, 윤종신 가족이 돈 많이 벌겠다” “전미라, 가족이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