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크리스마스때만 되면 다른 동물로 코스프레를 하는 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크리스마스 때마다 다른 동물로 코스프레하는 개를 소개했다.

   
▲ 사진=데일리메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에 사는 포토그래퍼 피터 소프는 20년 전부터 크리스마스 때마다 자신의 개를 다른 동물로 코스프레시키고 있다.

처음에는 ‘패티’라는 개로 시작해 패티가 죽은 후에는 ‘래글’이 모델이 됐다. 개는 당나귀, 생쥐, 낙타에 펭귄까지 완벽 변신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깜찍한 사진들은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피터 소프는 “래글은 늙어서 올해를 끝으로 은퇴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마스 이브, 재미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너무 귀엽다” “크리스마스 이브, 코스프레 강아지 너무 귀여워” “크리스마스 이브, 진짜 기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