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입 정시모집, 의대 경쟁률 상승…단국대 20.13대 1 기록
수정 2014-12-24 15:40:50
입력 2014-12-24 15:39:3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의과대학 경쟁률이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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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학년도 대입 의예과 정시모집 경쟁률. /자료=진학사 | ||
24일 진학사에 따르면 올해 정시모집을 마감한 전국 13개 대학 의대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평균 6.09대 1을 기록, 전년도 5.64대 1보다 경쟁률이 높아졌다.
이들 대학 중 단국대(천안) 의예과의 경우 40명 모집에 805명이 지원해 20.13대 1을 기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인하대 의예과 7.36대 1, 연세대 5.7대 1, 고려대 5.67대 1, 성균관대 5.5대 1, 이화여대 5.22대 1, 중앙대 5.11대 1, 가톨릭대 5.03대 1을 기록했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올해 의대는 예년에 비해 지원율이 많이 상승했다. 이는 의대를 목표로 한 졸업생들과 쉬운 수능으로 인해 점수가 상승한 재학생들의 기대심리에 따른 지원이 경쟁률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