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문명진. /사진=남예종

남서울예술종합학교는 가수 문명진을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임용했다고 24일 밝혔다.

2001년 1집 정규 앨범 ‘상처’를 발표하며 데뷔한 문명진은 10년간 무명 생활을 하다 지난해 4월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해바라기의 ‘슬픔만은 아니겠죠’를 부르며 주목을 받았다.

문명진은 “다채로운 음악색과 소울이 깃든 완성도 있는 음악메시지를 후배들에게 어떻게 전달해 줄지 항상 고민해왔다. 음악학부 학생 지도를 통해 음악 인재를 육성하고 명품보컬을 키워보겠다는 일념으로 강의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