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백 신하균, 70대 노인으로 다시 돌아가나…결말 예고 '눈길'
‘미스터 백’의 주연배우 신하균이 다시 노인이 되는 모습이 예고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는 상환일 디데이를 앞두고 장나라(은하수 역)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신하균(최고봉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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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신하균은 장나라의 생일인 크리스마스이브에 자신의 인생을 담은 인형극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하균은 “나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어쩌면 영영 못 볼 지도 모르고”라며 “내가 없어도 잘 지내요”라고 이별을 암시하는 말을 시작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내가 진심으로 바랄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나라는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무슨 일 있어도 알았죠?”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하지만 이별을 해야만 하는 최고봉은 대답 대신 입맞춤을 하며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장나라가 돌아간 후 신하균은 상환일인 25일 자정이 되자마자 ‘오늘이 최고봉님의 D-day입니다-쉽고 빠른 청춘 대출 갤럭시론’이라는 문자메시지를 수신하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다시 노인이 된 신하균을 한 눈에 알아보는 장나라의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 백’은 25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드라마 ‘미스터 백’은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인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터백, 드디어 끝나네. 아쉽다” “미스터백, 이 모든 게 꿈이길” “미스터백, 재미있다” “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 못 이어지나” “미스터백, 결말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