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3만9000원 개념 드레스 입은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배우 강소라가 3만9000원짜리 드레스를 입게된 이유를 밝혀 화제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 역할을 맡았던 강소라가 지난 23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한 음식점에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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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라/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 ||
이날 인터뷰에서 강소라는 홍콩에서 진행된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저렴한 드레스를 입고 참여했다가 화제가 됐던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강소라는 당시 드레스에 대해 “가격이나 브랜드를 모르고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소라는 “소주 모델로 발탁됐는데 내년 달력 이미지 촬영을 하면서 월별로 드레스를 바꿔 입었다”며 “그 중 유독 그 의상을 입었을 때 분위기가 좋았고 남자 스태프들이 좋아해줬다.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홍콩에서도 입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 드레스를 입을 때는 브랜드나 가격은 몰랐다”며 “평소에도 체형을 고려한 의상을 자주입지 유행을 따르거나 트렌드를 쫓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3일 진행된 ‘2014 MAMA’ 시상자로 참여하면서 SPA 브랜드 H사의 저렴한 드레스를 입고도 수천만원대의 명품 드레스 못지않은 자태를 드러내 화제에 올랐던 바 있다.
‘미생’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강소라는 내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파이팅” “강소라, 응원합니다” “강소라, 개념 드레스 너무 아름다워요” “강소라, 얼마짜리 상관 없이 뭘 입어도 다 예쁘다” “강소라, 다음 차기작 너무 기대된다” “강소라, 명품 몸매가 명품 드레스로 만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