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최인선 학생

건국대학교는 경영·경영정보학부 4학년 최인선씨가 최근 열린 ‘2014 한·중 대학생 창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자동 혈당기록 애플리케이션으로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세상을 구할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보통신기술(ICT)산업에 관심을 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씨는 스마트폰에 혈당체크 칩을 장착해 자동으로 환자의 혈당을 기록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혈당 관리 앱을 제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씨는 “당뇨병과 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연세가 많으신 어머니가 쉽게 혼자서 혈당관리를 하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앱을 제안하게 됐다. 비슷한 앱을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고 있기에 이를 사용자 편익 측면에서 보완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