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친모 이보희 갈등 최고조…막장드라마식 복수 시작?
수정 2014-12-26 10:53:06
입력 2014-12-26 10:50:3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압구정 백야’에서 박하나가 이보희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김민수(조나단 역)과의 결혼을 막으려 박하나(백야 역)를 불러내는 이보희(서은하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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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장면/사진=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이보희는 백야를 만나기 전 황정서(조지아 역)를 강은탁(장화엄 역)과 결혼시키려면 박하나에게 화를 내지 않고 참아야 한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자신의 약 올리는 박하나의 태도에 화가난 은하는 자신이 낳고 버린 딸 백야에게 가정교육을 운운하며 화를 냈다.
이에 박하나는 "부모 없이 자라서 보고 배운 게 없는 건 사실이다"라고 답했고 이에 이보희는 "부모 없이 큰 게 자랑이냐.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너 며느리 안 본다. 절대 어떤 일이 있어도"라고 소리쳤다.
이때 박하나의 휴대폰으로 김민수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받으려는 박하나에게 이보희는 "그 전화 받지마!"라고 소리쳤지만 박하나는 이보희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태연하고 김민수의 전화를 받아 이보희를 분노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1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욕하면서 자꾸 보게 된다” “압구정 백야, 너무 재미있어” “압구정 백야, 흥미진진하네” “압구정 백야, 갈등 최고조 다음 주 기대 된다” “압구정 백야, 막장드라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