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클라라가 지난 25일 케이블 방송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곡 '귀요미송2'를 선보인 가운데 뮤직비디오도 덩달아 화제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 22일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귀요미송2'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 클라라 귀요미송2/사진=클라라 '귀요미송2' MV 캡처

이날 공개된 클라라의 '귀요미송2' 뮤직비디오는 원더걸스의 ‘텔미’와 같이 큐티·발랄·엉뚱·엽기 콘셉트로 원색을 잘 살려 촬영됐다.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마블 코믹스 원작자인 스탠 리가 카메오로 특별 출연했다. 스탠 리는 클라라 ‘귀요미송2’ 뮤직비디오속에서 귀요미 학교 교장 선생님 역을 맡았다.

특히 클라라의 ‘귀요미송2’ 뮤직비디오에서 ‘모델계의 조인성’이라 불리는 모델 오민성이 킹카선배로 출연해 클라라와 찰떡 호흡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클라라의 ‘귀요미송2’는 원곡 ‘귀요미송’ 보다 한층 빨라진 박자와 귀여우면서도 톡톡 튀는 클라라 목소리가 중독성을 자아낸다.

한편 모델 오민성은 지난해 서울 컬렉션 무대로 데뷔 후 각종 패션쇼와 잡지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귀요미송2, 엉뚱하다” “클라라 귀요미송2, 왜 음반을 냈을까” “클라라 귀요미송2, 응원합니다” “클라라 귀요미송2, 내 취향은 아니다” “클라라 귀요미송2,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