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하늘 위의 호텔'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재개
수정 2021-01-20 12:49:05
입력 2021-01-20 12:49:12
박규빈 기자 | pkb2162@mediapen.com
31일 ‘인천-부산-미야자키-제주-인천’ 코스로 약 2시간 50분 비행
아시아나항공 기내 면세품 온라인 예약 주문 가능…최대 70% 할인
아시아나항공 기내 면세품 온라인 예약 주문 가능…최대 70% 할인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면세품 구매 가능한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운항을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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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이 면세품 구매 가능한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운항을 오는 31일 재개한다./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 ||
이는 오는 31일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해 부산·일본 미야자키·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4시 20분 인천으로 돌아오는 당일치기 해외여행 상품이다.
'하늘 위의 호텔' 이라 불리는 A380으로 운항하며 보다 넓은 기내 공간에서 대화면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국제선 운항인만큼 탑승객은 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아시아나항공 기내 면세점을 비롯 인천공항 면세점과 시내 면세점 이용이 가능하다. 단 아시아나항공 기내 면세점의 경우 현장 주문은 불가하다. 사전에 아시아나항공 인터넷 면세점을 통해 예약 주문을 했을 경우 구매할 수 있다.
탑승객 모두에게 어메니티 키트와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IFE, In Flight Entertainment)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일리지도 적립된다. 또한, 비즈니스스위트와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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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벤트명을 'Duty로부터 Free 해지는 여행' 이라 명명한 만큼 코로나로 인한 일상의 답답함을 잠시라도 잊길 바라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기내 면세품을 최대 70% 할인해 해외여행시에만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고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기내식 서비스를 미제공하고 비대면 체크인을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495석 좌석을 307석으로 운영하고 뒷열 3열은 방역을 위한 격리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기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 시행한다.
해당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상세한 상품 내용·탑승객 유의사항 등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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