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홍진영, 서로 바라보다 수줍은 첫 입맞춤 "쪼오옥~"
수정 2014-12-27 21:06:17
입력 2014-12-27 21:04:4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남궁민과 가상 아내 홍진영이 첫 키스를 했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함께 마카오로 여행을 떠난 남궁민과 홍진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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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민 홍진영/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 캡처 | ||
이날 두 사람은 함께 곤돌라를 타고 데이트를 즐겼다. 곤돌라를 운행하던 곤돌리에는 남궁민 홍진영 커플에게 노래를 불러준 뒤 조심스레 곤돌라의 전설에 대해 들려줬다. 곤돌라가 다리 아래를 지나갈 때 연인들이 키스를 하면 영원한 사랑이 이뤄진다는 것이이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부끄러워 키스를 시도하지 못했지만 먼저 용기를 낸 남궁민이 다리를 지날 때 홍진영의 볼에 뽀뽀를 했다.
또 남궁민은 마지막 하나 남은 다리를 지나면서 홍진영의 양 볼을 두 손으로 감쌌고, 과감하게 입술을 포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궁민은 “자연스럽게 용기가 났었던 것 같다. 내 감정이 느껴졌을 때 뭔가 지금이 되게 자연스럽다고 느꼈다”면서 “많이 부끄럽지만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부끄러워서 오빠를 볼 수 없었다. 가 꿈꾼 느낌이다. 동화 속의 한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남궁민 홍진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궁민 홍진영, 진짜 사귀는 듯” “남궁민 홍진영,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남궁민 홍진영, 너무 잘 어울려” “남궁민 홍진영, 영화 속 장면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