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SOFR 연동 변동금리 외화채권 발행
수정 2021-01-29 10:29:53
입력 2021-01-29 10:28:00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KB국민은행 2억 달러 규모의 SOFR 연동 변동금리 외화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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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본사 전경./사진=KB국민은행 제공 | ||
지난해 국책은행들이 SOFR 연동 채권을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시중은행에서는 국민은행이 최초로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아시아 민간기관 중 최초로 미국 우량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한 SOFR 연동 채권이라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의 만기는 18개월이며, 발행금리는 SOFR 변동금리에 45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아시아 SOFR 연동 발행채권 중 최저 수준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리보(LIBOR)금리 사용 중단이 예정된 상황에서 SOFR 시스템 구축을 선제적 준비했다"며 "이번 발행을 통해 국내 SOFR 연동 채권 발행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