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교내에서 ‘2014 동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30일 개최했다.

   
▲ 30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진행된 '2014 동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에서 학생 및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성대 제18기 해외봉사단으로 참여하는 학생 등 20여명은 내년 1월3일부터 21일까지 업무협약(MOU)을 맺은 태국 우따라딧 라찻팟 대학교 병설 초등학교에서 시설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한국어·음악·미술·체육·태권도·사물놀이 등 교육 봉사 및 문화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18기 해외봉사단 학생대표 박준용 학생(정보통신공학과 2학년)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봉사의 참뜻을 새길 수 있도록 이끌겠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 주기 위해 한발 더 다가가길 바라며 부채춤, 난타, 태권도 등을 선보일 한국의 날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