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92㎞ 해상에서 30일 오후 3시36분께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 /자료=기상청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지진과 관련된 신고는 없었다. 해상에서 발생했지만 지진피해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월21일 광양에서 발생한 규모 2.3의 지진 등 이번 지진을 포함해 전남에서는 올해 5차례 지진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