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 예보가 있어 해는 볼수 없을 가능성 크다

남산과 아차산 하늘공원 등 서울 시내 19곳이 해돋이 명당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전통적인 해돋이 명당으로는 중구 남산과 종로구 인왕산 등이 꼽혔다.

또 광진구 아차산과 성동구 응봉산, 성북구 개운산 등 산이 주로 명당으로 주목을 받았다.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과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뒤편의 안산도 새해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양천구 용왕산과 강서구 개화산, 송파구 올림픽공원, 강동구 일자산도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2015년 첫 서울의 일출시각은 오전 7시 46분이다.  그러나 이날 눈과 비 예보가 있어 새해 첫 해돋이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