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는 ‘제5회 미술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내년 1월22일까지 회화, 드로잉, 사진, 판화, 디지털아트 등 미술 전체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하며 서울디지털대 미술상 홈페이지에 작품 이미지 5점을 제출하면 된다.

서울디지털대 미술상 공모전은 신진 예술가 등단 기회 등 예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유도하고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포트폴리오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실제 작품을 접수해 2차 심사를 진행하며 당선작 시상은 내년 3월12일 개최된다.

서울디지털대 미술상 1명에게 300만원, 우수작가상 2명에게 각 10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을 전시지원금으로 수여하며 수상자가 희망 시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 선촌예술원 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디지털대는 기성 미술작가가 참여하는 ‘예술로 꿈을 이야기하다’ 행사를 기획해 공모 수상작 전시와 함께 한국SOS어린이마을을 후원하는 ‘나눔경매’을 진행한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