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이재명시장은 세월호 국정원 소유주장 멍석깔아줘도 안응해"
수정 2015-01-01 11:27:50
입력 2015-01-01 11:27:16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다시금 이재명 성남시장을 향해 날선 비판을 가했다.
하태경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시장, 세월호 국정원 소유 주장 맘껏 해보라고 자리를 깔아줘도 응하질 않네요."라고 비판했다. 하의원은 "(이시장이) 자기 확신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좋은 기회인데 말이죠"라면서 "확신범은 아니고 관종에 가깝다는 걸 스스로 입증해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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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 | ||
하의원은 이어 " 2015년 새해까지 이 이슈 더 끌고가고 싶지 않군요"라면서 "페친, 트친 여러분 새해엔 관종들의 자극적 도발 괘념치 마시고 뚜벅뚜벅 우리 길을 가지요. 해피 뉴 이어!"라고 밝혔다.
이재명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세월호의 실질적인 소유주가 국정원임을 확신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해서 논란을 일으켰다.
하태경의원은 이런 주장을 하는 이재명시장에 대해 "환자수준의 분으로 입원해야할 것같다"고 비판했다. 더 나아가 성남시민들이 가련하다고 했다. 이재명시장은 하태경의원에 대해 변절자라며 응수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