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2015년 첫마디 “책임은 무겁고 길은 멀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일 2015년 을미년 첫마디로 ‘임중도원(任重道遠)을 언급했다.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것이다.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일 국립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대한민국이 지금 어려움이 많고 새누리당의 책임은 무겁다”고 강조했다.
이럴수록 그는 근본을 바로하고 근원을 맑게 하는 정본청원(正本淸源)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정본청원의 철저한 개혁정신으로 혁신의 아이콘이 되겠다고 했다.

김대표는 이어 “우리 역사가 참 굴곡이 많았다”면서 분열된 사회를 새누리당이 다 보듬고 품겠다고 했다. 을미년 화두로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 김무성 대표가 1일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앞으론 명절 때마다 한복을 입는 전통을 세워나자가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