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이정재·담뱃값 인상 첫날·이종석-박신혜·소니 해커 협박
임세령-이정재 “친구 이상 감정 조심스런 만남”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배우 이정재의 열애설이 화제다.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는 지인의 소개로 배우 이정재 만났으며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는 이혼 후 가깝게 지내며 최근 두 사람은 집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와 임세령 씨가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이정재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면서 재벌가와 연예인들의 결혼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꼽히던 배우 고현정은 1995년 정용진 신세계 부사장과 결혼했지만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8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07년 L그룹의 며느리가 된 김희선은 변함없는 애정으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담뱃값 인상 첫날, 텅텅 빈 편의점-가판대선 '보루째 가능'
담배 가격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2000원 인상된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시내 대부분 편의점에서는 담배 구하기 전쟁이 벌어졌다. 담뱃값이 대폭 오른 탓인지 담배를 찾는 손님들이 크게 줄기도 했지만 간간히 찾는 손님들 조차 사고 싶어도 물량이 없어 발길을 돌려야했다.
대형마트도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마트 왕십리점의 담배 진열대는 텅 빈 채로 '1월1일 정부의 담뱃값 인상 정책으로 조기 품절됐다"는 안내문만이 붙어있었다. 담배 가격 인상 첫날 편의점 등 소매점 곳곳에서 혼란이 발생했지만 동네 슈퍼마켓과 담배 가판대 등에서는 담배를 보루째 판매하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담배 가격 인상 첫날 담배 품귀 현상이 극에 달한 가운데 개인 사업자들이 담배를 보루째 판매하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이자 일각에서는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종석-박신혜 키스신 일화 눈길

▲ 담뱃값 인상 첫날./뉴시스
지난 달 31일 ‘2014 SBS 어워즈 페스티벌 연기대상’에서 이종석 박신혜는 10대 스타상을 수상했다. 시상대에 오른 이종석에 MC 이휘재는 현재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신혜를 언급하며 "촬영현장에서 카메라가 돌지 않아도 박신혜 씨와 스킨십을 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 물었고 이에 이종석은 "네"라며 거리낌없이 환하게 웃으며 답했다.
이날 이종석 박신혜는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하며 눈부신 파트너십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키스신에 대해 이휘재는 "키스신이 멋졌는데 연습했나?"고 물었고 박신혜는 "우리는 그림에 신경을 쓰다 보니 '예쁘게 나와야 되는데'라는 생각 밖에 없었다. 보통 끝나면 부끄러워 하는데 우린 끝나고 모니터 보고 그랬다. NG가 안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종석은 박신혜에 대해 "사랑스러운 파트너를 만나 연기하는데 행복하다"고 말했고 박신혜는 이종석에 대해 "촬영장에서 지칠 때가 많은데 종석이가 애교가 많아서 비타민 같은 존재다."며 서로에 대한 극찬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화 '인터뷰' 제작사 해커 미국 언론사 해킹 위협
영화 '인터뷰'의 제작사 소니픽처스 해커들이 미국 언론사에 해킹 위협을 가했다. 최근 미국 정치전문지 '힐'은 영화 '인터뷰'의 제작사 소니픽처스를 해킹한 자칭 'GOP(평화의 수호자)'라는 해커들이 미국 언론사를 상대로 해킹 공격을 가하겠다고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소니 해커들은 FBI의 언론 발표 내용을 조롱하면서 가까운 미래에 특정 언론사를 상대로 사이버 공격을 하겠다는 위협을 했다고 한다. 해킹 공격 대상이 될 언론 사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론되지 않았다.
앞서 소니픽처스는 '인터뷰' 개봉을 앞두고 대규모 해킹과 함께 테러 협박을 받았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해킹과 협박에 북한 정부의 책임이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