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 한·중 관계 바라는 사자성어 '생경동음' 선정
수정 2015-01-02 11:01:54
입력 2015-01-02 10:58:27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한국방송통신대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는 2015년 새해에 바라는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생경동음(笙磬同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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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생경동음은 관악기인 생황과 타악기인 경쇠의 소리가 어울려 조화를 이루는 것을 뜻한다.
매년 새해 방송대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 원우회는 한·중 관계에 바라는 고사성어의 공모를 진행, 고사성어를 통해 한·중 관계의 현황을 재조명하고 향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오고 있다.
변지원 방송대 교수는 “옛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고사성어를 통해 새로운 한해를 열어가자는데 의미가 있다. 올 해의 희망성어는 한‧중 양국이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잘 조화된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어 새해에 바라는 한‧중 관계를 잘 상징하는 희망성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