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세계 레프트 윙 가치 4위 '1213억'…위로는 네이마르·마네·스털링 뿐
수정 2021-02-10 10:47:26
입력 2021-02-10 10:47:33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주 포지션인 레프트 윙으로서 전 세계를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귀하신 몸으로 평가 받았다.
축구선수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0일(한국시간)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레프트 윙의 순위를 예상 이적료를 바탕으로 공개했다. 손흥민은 당당히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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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몸값의 레프트 윙은 1억2800만 유로(약 1725억원)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였다. 2위는 1억2000만 유로(약 1617억원)의 사디오 마네(리버풀), 3위는 1억1000만 유로(약 1482억원)의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었다.
손흥민보다 높은 순위는 이 세 명뿐이다. 그 다음으로 손흥민이 9000만 유로(약 1213억원)의 가치로 4위에 랭크됐다.
손흥민 아래로는 안수 파티(FC바르셀로나),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 르로이 사네(바이에른 뮌헨), 히샬리송(에버턴) 등이 5~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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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SNS | ||
만 36세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여전히 많은 골을 넣으며 활약 중이지만 이적 시장 가치는 많이 떨어져 6000만 유로(약 809억원)로 10위에 그쳤다.
손흥민은 이번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3골을 터뜨리는 등 시즌 총 17골 10도움으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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