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아스날의 루카스 포돌스키(30·독일)가 이탈리아 인터밀란으로 임대로 이적한다.

   
▲ SBS 방송화면 캡처.

3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주요 언론들은 포돌스키가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한 사실을 전하며 아스날을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포돌스키는 메디컬테스트만 남겨둔 상태로 임대료는 150만파운드(한화 약 25억7000만원)다.

지난해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의 우승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포돌스키는 독일 쾰른, 바이에른 뮌헨 등에서 뛰었다.

2012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 유니폼을 입었지만 돋보이는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