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연 전북도의원(환경복지위원장·전주 11)은 17일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한 남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공공의대 설립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남원시의회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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