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엄정화가 20대 못지않은 요염한 몸매에 포이즌과 초대 등을 열창하자 방청객들은 숨을 삼켰다. 열광의 무대였다. 유재석은 엄정화가 노래하는 동안 선글라스를 쓰고 백댄서로 나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췄다.

   
▲ 엄정화가 3일 MBC 무한도전에 나와 포이즌과 초대 등을 불러 팬들을 열광시켰다. 엄정화는 이날 블랙드레스를 입고 나와 유재석의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해 방청석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엄정화가 3일 MBC 무한도전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해 섹시댄스를 바탕으로 자신의 인기곡들을 불러 팬들을 열광시켰다. 방청석은 후끈 달아올랐다. 삽시긴에 네이버에선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라 엄정화의 인기가 여전함을 과시했다. 남자 방청객들은 감탄의 눈으로 엄정화의 춤을 지켜봤다.

지난해말 KBS MBC 에서 연예대상을 휩쓴 유재석은 이날 엄정화의 백댄서로 출연해 고혹적인 자태의 엄정화와 춤을 췄다. 원래 엄정화가 노래부를 때  백댄서는 가수 김종민이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