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만남' 열창 김건모, 유재석 정준하 무한도전팀 열광의 도가니
수정 2015-01-03 21:58:04
입력 2015-01-03 20:16:11
김건모가 완벽한 엔딩을 했다.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잘못된 만남’의 전주곡이 나오는 순간 김건모와 유재석 정준하 등 무한도전멤버가 동시에 뛰어나왔다. 열광의 도가니였다. 시청자들도 덩달아 집에서 들썩들썩했다. 모두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다. 무한도전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시청률 대박이 되는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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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모가 토토가 엔딩으로 나와 열창하고 있다./MBC화면 캡처 | ||
무한도전멤버들도 김건모와 함께 흐드러지게 춤을 추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건모는 이날 토토가에서 사랑이 떠나가네,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 다른 히트곡도 불렀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도 불꽃춤을 추며 김건모의 엔딩노래에 화음을 맞췄다.
김건모 직전에 나와 불렀던 엄정화는 40대 답지 않은 섹시하고 고혹적인 몸매를 바탕으로 포이즌 등 애창곡을 불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바 있다. 방청석에선 앙코르가 쇄도했다.
박명수 정준하등이 기획한 토토가는 시청률 대박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분량은 종전보다 10분이 늘어났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