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국민가수 김건모 엄정화가 무도 토토가 시청률 대박 쐈다
수정 2015-01-03 22:09:56
입력 2015-01-03 20: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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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모가 잘못된 만남을 노래하는 순간 토토가에 출연한 이정현 지누션 터보 엄정화 김현정 소찬휘 등과 무한도전의 하하 유재석 등이 몰려나와 함께 노래하고 있다. /MBC화면 캡처 | ||
90년대 최고 국민가수와 섹시퀸이 무한도전 토토가를 최고의 시청률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을미년 첫 주말에 대박을 떠트렸다.
김건모와 엄정화는 3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에서 90년대 가수들 가운데서 단연 돋보였다. 군계이학들이었다.
먼저 분위기를 달군 것은 엄정화. 40대의 엄정화는 이날 20대 몸매보다 더 날씬하고 농염한 자태로 시청자들과 방청객들을 사로잡았다. 일부 남자방청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가 초대와 포이즌 등 최대 히트곡을 부를 때마다 방청객들은 일어나 춤을 같이 췄다. 가수와 방청객이 혼연일체가 되어 무아지경이 된 듯했다. 여기에 무한도전 팀장 유재석이 김종민 대신 백댄서로 나와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유재석은 미리 춤연습을 상당히 한 듯 유연하면서 노련한 몸흔들기로 엄정화와 찰떡궁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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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년대의 전설 김건모가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엔딩가수로 나와 감동의 노래를 선사하고 있다. /MBC화면 캡처 | ||
이날 토토가는 무한도전의 시청률을 사상 최대를 기록하게 만들었다. 토토가 1회때 시청률 17%를 능가했다. 집과 음식점등에서 토토가를 시청하던 국민들도 절로 흥이 나는듯 박수를 쳤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