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팀의 유재석과 하하 정준하와 박명수 정형돈이 지난 3일 방영된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순간을 함께 하지 못한 노홍철에 대해 아쉬움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90년대 국민가수들을 초대해 꾸민 무한도전 토토가 마지막 편은 국민적 관심사를 끌었다. 순간시청률은 35.9%로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평균 시청률도 26%대로 전주보다 2%포인 트나 높았다.

   
▲ 지난 3일 방송된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유재석이 엄정화의 백댄서로 나서 춤을 췄다. 이 최고의 자리에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노홍철은 없었다. /사진 MBC방송 캡처

이같은 최고의 순간에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노홍철이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멤버들은 이심전심으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노홍철은 한달전 음주운전으로 무한도전에서 하차하며  자숙중이다.
하하는 지난해말 MBC연예대상에서 PD상을 받은 후 “무한도전에 그 녀석(노홍철)과 대머리형(길)이 같이 있어야 하는데 마음이 많이 안좋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에대해 “전자이빨 노홍철이 함께 했으면 토토가 열기가 더 했을 텐데 아쉽다”는 반응과 함께 “인기연예인이 법을 어긴 것은 달게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