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송일국 “올해 기저귀 떼자”에 삼둥이 “아 아 앙!” 거부

삼둥이들이 아직 기저귀를 떼지 않겠다고 했다.
송일국의 세아들인 대한, 민국, 만세는 일본 가나자와현 온천지 노천욕장에서 신나게 온천을 즐겼다.
일본 추성훈 집을 방문중 유명한 온천지에 들른 송일국은 삼둥이들에게 “2015년이 되면 너희들 몇 살먹지?”라고 질문했다. 일국이는 삼둥이들이 대답을 하지 않자 “너희들 이제 4살이야. 아빠 엄마 말씀 잘 듣고 의젓해야 돼. 알았지?”라고 강조했다. 

   
▲ 송일국의 삼둥이들이 일본 온천지대를 방문해 따뜻한 물속에서 온천을 즐겼다. /KBS2 화면 캡처

일국이가 새해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자, 삼둥이들은 “따뜻한 거”라고 답변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일국은 그동안 삼둥이들의 기저귀를 갈아주는 게 힘들었다는 듯이 “제발 올해는 기저귀 좀 떼어보자”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만세는 “아 아 앙” 하면서 아직 아니라는 듯이 응석을 부렸다. 올해도 일국이의 기저귀 수고는 지속될 전망이다.

4일 방영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의 삼둥이들은 일본으로 날아가 추불리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은 삼둥이들이 온천을 방문해서 모처럼 따뜻한 물에서 노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