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슈퍼딸바보 엄태웅 2살바기딸 엄지온 “안예쁘지만 매력, 똑똑”

엄태웅(41)이 자신의 2살바기 딸 엄지온에 대해 “객관적으로 예쁘지는 않지만, 매력있고 사랑스럽다”고 딸바보아빠다운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영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태웅은 딸자랑을 한껏 했다. 엄태웅은 “지온이는 무척 사랑스럽고 매력있다”면서 “아직 얼굴에 볼살이 많아 언뜻 예쁘게 보이지 않지만, 흥도 많고 똑똑하다”며 웃었다. 울다가도 금방 그친다는 것도 자랑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라했다.

장인어른이 원로 미남배우 윤일봉이고, 누나도 글래머형 엄정화이고, 부인도 미인인 점을 감안하면 지온이도 성장하면 한미모할 것이라는 게 주변의 평가다.

   
▲ 엄태웅은 연기는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딸에 관한한 슈퍼급 딸바보아빠다. 무조건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흥도 있다고 한다. 울음도 금새 그친다고 자랑한다./KBS2화면 캡처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이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을 주로 해온 엄태웅이 딸에 관한한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엄태웅은 톱스타, 건축학개론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엄태웅은 부인 윤혜진과 사이에 태어난 엄지온과 함께 처음으로 출연했다. 가수 타블로와 딸 하루 대신 새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신고했다.

섹시퀸 엄정화의 동생인 엄태웅은 지난해 50~70년대 톱스타 윤일봉의 딸이자 발레리나인 윤혜진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엄태웅은 결혼 후 곧바로 부인의 임신사실을 발표해 속도위반아니냐는 이야기도 제기됐다.

엄정화는 3일 방영된 MBC 무한도전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블랙드레스에 고혹적인 춤을 추면서 포이즌 초대 등을 열창해 시청자들을 열광케했다. 엄정화는 이날 유재석이 백댄스를 하는 가운데 함께 춤을 추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누나는 한국의 마돈나이자 디바로, 남동생은 카리스마넘치는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