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삼둥이달력 20만장 완판, 송일국 수익금 전액 기부
수정 2015-01-05 09:39:15
입력 2015-01-05 09:11:32
'삼둥이'가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있다. 일요일 저녁 방영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가 나올 때마다 남녀노소가 TV앞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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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둥이 달력이 20만장이 팔렸다. 완판. 추가 제작요구도 많아지고 있다. 아빠 송일국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의 착한 기부에 경매시장에선 10배가량 비싸게 팔리고 있다. | ||
삼둥이를 모델로 한 2015년 을미년 달력도 대박났다. 한정판 달력은 곧바로 완판됐다. 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개당 가격 5500원으로 총 20만장이 소화됐다. 현재는 중고시장에서만 어렵게 구할 수 있을 뿐이다. 추가 제작 요구도 빗발치고 있다. 송일국은 판매금액중 제작비용을 제외한 수익금은 전액 사회적 약자 등에 지원하는 재단이나 시설에 기부할 방침이라고 했다. 송일국의 착한 기부에 국민들은 더욱 삼둥이달력을 갖고 싶어하고 있다.
삼둥이달력을 판매한 온라인 사이트 옥션에선 경매가 이뤄지고 있다. 곧바로 살 수 있는 가격은 6만원가량 한다. 원가에 비해 무려 10배가 넘는 초고가금액이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