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 삼둥이중 "만세가 제일 좋아", 류현진 삼둥이와 놀다 체력방전-슈퍼맨 웃음만발
수정 2015-01-05 09:33:42
입력 2015-01-05 09:30:27
추성훈의 딸 추블리가 삼둥이 중 만세를 간택했다. 만세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했다. 추사랑은 만세가 애교가 많고, 자기와 가장 사이좋게 지내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빠 추성훈도 만세가 가장 귀엽다고 했다.
국민들은 민국이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송일국이 삼둥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을 때다. 민국이가 주사맞을 차례가 됐을 때. 민국은 엉엉 울었다. 당황한 의사와 송일국은 민국이가 울게 놔뒀다. 울다지친 민국이는 조금 후에 “민국이 다 우러져요(울었어요)”라고 말해 국민들의 폭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맏형인 대한이를 좋아하는 국민들도 적지 않다. 장남답게 워낙 의젓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대한이, 민국이, 만세 삼둥이를 놓고 누가 귀여운지 다양한 견해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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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블리가 삼둥이중 만세가 가장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삼둥이와 놀다가 체력이 방전되면서 '강판'됐다. /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 ||
미국 메이저리그 초특급 투수 류현진도 삼둥이와 인연을 맺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지막 내주프로 예고편에 류현진이 등장했다. 류현진은 송일국집을 찾아 삼둥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류현진에겐 즐거운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다.
대한, 민국, 만세 등 3명의 어린이와 놀아주면서 기진맥진한 것. 코끼리체격의 류현진도 아이들 3명을 당해내지 못한 것. 삼둥이와 신나게 놀아준 류현진은 결국 ‘강판’당했다. 체력이 고갈된 것같았다. 아이들과 놀아주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