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김천대리점 부당해고, 사실 아냐…노조, 현업 복귀 요망"
수정 2021-02-24 09:21:31
입력 2021-02-24 09:21:38
박규빈 기자 | pkb2162@mediapen.com
"기존 기사들, 계약 갱신 거부"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한진이 택배연대노조에 파업 즉시 철회·본업 복귀를 요청했다.
![]() |
물량 증가·안정적인 대리점 운영을 위해 택배기사를 신규 대리점이 일부 신규 모집했고, 기존 택배기사에 대해서도 계약 체결을 위해 수차례 개별면담을 요청했으나, 이를 거부했다는 게 ㈜한진 측 설명이다. 아울러 과도한 요구조건으로 신규 대리점장과 기존 택배기사 간 현재까지 계약 체결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한진 관계자는 "사측은 하도급법상 독립 사업체인 대리점과 택배기사 간 협상에 직접 관여할 수 없다"면서도 양측의 갈등이 원만하게 해결되고 고객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파업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배송서비스 지역의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