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지연 야릇문자·전자담배도 담배·라면버거 파비앙 해명·김우종 지명수배
이병헌 이지연, 룸메이트 "월드스타가 내 원룸에 왔다"
이병헌 협박 사건의 피의자 모델 이지연의 룸메이트가 입을 열었다. 이지연의 룸메이트는 6일 모방송에 출연하여 당시 이병헌과 있었던 상황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연의 룸메이트는 "월드스타가 왜 여기에 왜 우리 원룸 방에(왔을까)"라며 이어 "같이 있을 때는 같이 잘 놀았던 걸로 기억한다. 이병헌이 너희와 놀면 재밌다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구체적 상황을 묘사했다.
이병헌 이지연 룸메이트 증언에 앞서 연예 전문 한 매체는 5일 이병헌 협박 사건과 관련해 주고 받은 모바일 메시지로 추정되는 내용을 보도해 관심을 끌었다. 이병헌 이지연 메시지 속엔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내 머리 속엔 내일, 너 , 로맨틱, 성공적" 말등 수위 높은 대화가 오고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선고를 앞둔 시점이여서 의도적으로 이러한 허위정보를 제공한 출처도 밝혀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전자 담배도 담배…복지부 “허위 홍보 집중 단속”

▲ 전자담배도 담배./뉴시스
최근 금연을 위해 전자담배를 선택한 사람들이 느는 가운데, 정부가 전자담배에 금연보조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한다.
류근혁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6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전자담배 관련 설명회에서 "전자담배에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발암성분이 들어 있는 만큼 특히 청소년들에게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전자담배에 대한 허위 홍보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최근 시행된 담뱃값 인상으로, 담배 대체재 또는 금연목적으로 전자 담배를 찾는 흡연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자담배에도 각종 유해물질이 많다고 밝혀져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전자담배 단속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자담배, 유해성 만만치 않네” “전자담배도 담배, 진짜 금연이 최선” “전자담배도 그렇게 해로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구설수에 “농담” 해명
파비앙이 롯데리아 ‘라면버거’ 원조 농담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파비앙이 공개한 사진은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와 함께 자신이 만든 라면버거와 롯데리아 ‘라면버거’를 비교한 사진이었다.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파비앙 측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공교롭게도 한 햄버거 브랜드에서 라면버거가 출시된 것을 보고 농담으로 관심을 표현했는데 오해가 생겼다”고 재차 해명했다.
한편 이날 롯데리아는 2015년 첫 한정 제품으로 ‘라면버거’를 출시했다. 롯데리아의 라면 버거는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코코엔터 회삿돈 횡령 김우종 대표 인터폴 지명수배
경찰이 회삿돈을 빼돌린 뒤 해외로 도주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우종에 지명수배를 내렸다.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김우종 대표를 지명 수배했다고 밝혔다.
김우종 대표는 개그맨 김준호와 공동 대표로 해당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던 중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는데 김우종 대표가 횡령한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도 포함됐다.
현재 김우종 대표는 작년 11월 미국으로 출국한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경찰은 김우종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한 상태다.
한편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작년 12월 18일 김우종 대표가 회삿돈을 수억 원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으며, 현재 코코엔터테인먼트에는 김준호 김대희 등 임원급들을 비롯해 김준현, 유민상, 조윤호, 이국주, 김영희, 김원효, 김지민, 박지선, 양상국 등 다수의 인기 개그맨들이 소속돼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