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는 서울 노원구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공동으로 ‘대학입학전형과 학생부’를 주제로 연구 세미나를 9일 개최한다.

   
▲ /자료사진=뉴시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 선정된 서울여대, 경희대, 한국외대가 공동 연구를 통해 대입 전형 신뢰도를 증진시키고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순회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입 전형의 주요 전형 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쟁점 사항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200여명의 고교 교사 및 각 대학 입학관계자, 학부모들은 이번 세미나가 현장에서의 학생부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