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담배 못 피우게 해" 식당 주인 폭행 50대 여성 결국…
수정 2015-01-07 17:18:26
입력 2015-01-07 16:58:5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식당, 커피숍 등 올해부터 금연구역이 확대된 가운데 일행의 흡연을 막는다며 식당 주인을 폭행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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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식당 주인 박모씨(49·여)를 폭행한 혐의로 고모씨(52·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5분께 고씨는 서울 동대문구의 한 식당에서 일행과 술을 마시다 박씨가 이들의 흡연을 막자 박씨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을 가한 고씨가 담배를 피운 사람은 아니다. (고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