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임창규 기자 = 토토가 김정남이 터보 재결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7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에 출연한 김정남은 최근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정남은 터보 재결성에 대해 "다시 활동하는 건 사실 답을 드리진 못할 거 같다. 방송이야 불러줘야 가는 것이다. 큰 사랑으르 주신 거에 제가 보답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두렵기까지 하다. 18년 동안 방송을 쉬다가 나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1995년 터보 1집 '280km SPEED'를 통해 데뷔한 김정남은 1997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무한도전 토토가를 통해 18년 만에 김종국과 터보를 재결성한 김정남은 방송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