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의 ‘투명인간’이 투명한 시청률을 보이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유재석과 함께 이 시대 최강 예능 진행자 강호동이 정태호, 하하, 김범수 등 잘나가는 개그맨과 가수 등이 진행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출발했다. 성적은 기대이하였다. 동시긴대 프로중에서 맨하위로 쳐진 것. 제작진은 아쉬워하고 있다. 아직은 기회가 많다며 서서히 시청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이 7일 첫 방송을 탔지만, 성적은 최하위꼴찌였다. /사진 투명인간 홈페이지 켑처

강호동이 메인 진행자로 나오는 투명인간은 정신없이 일하는 직장인들을 찾아가 투명인간 놀음을 하는 것.

 인기 하지원이 첫 대상자로 나왔다. 회사에서 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하지원은 이날 프로에서 강호동의 연예팀과 10명의 직장인과 맞대결을 펼쳤다.

첫선을 보인 투명인간 시청률은 4%로 저조했다. 이전에 방송된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최종회(4.8%)보다 낮았다.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가 4.2%,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가 5.7%로 투명인간을 앞섰다. [미디어펜=임창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