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휴대폰이예요. 저랑 같이...", 투명인간, 금방 굴복하다
수정 2015-01-08 08:37:04
입력 2015-01-08 08:33:1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제 휴대폰번호입니다. 저랑 같이 데이트하실래요?”
초특급 배우 하지원의 애교와 유혹에 투명인간들이 속절없이 무너졌다.
처음엔 임팀장을 상대로 저랑 소주한잔 하실래요로 유혹했다. 임팀장은 투명인간 100초의무를 지키지못하고 백기항복했다. 이어 정과장도 하지원의 공략대상. 하지원은 “제 휴대폰 번호입니다”라고 했다. 이전에 최신작 ‘허삼관’영화를 같이 보지 않겠느냐는 추파를 던졌다. 이같은 제안에 정과장은 속절없이 하지원에 무릎을 꿇었다. 톱스타랑 영화도 같이 보고, 휴대폰번호도 알려준다는 데 넘어가지 않을 직장인이 누가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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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2가 7일 방영한 '투명인간'에서 하지원은 직장인들을 전화번화와 허삼관 영화 같이 보기 등으로 유혹해 굴복시켰다. 강호동은 투명인간 메인 진행자로 나와 열연했다. /사진 투명인간 홈페이지 캡처 | ||
KBS2가 7일 방송한 ‘투명인간’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하지원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쥐락펴락했다. 직장인들은 100초간 투명인간으로 있어야 한다는 의무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하지원의 연이은 공략에 두손 들고 말았다. [미디어펜=임창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