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성균관대 정규상 총장 취임…"글로벌 리딩 대학 도약할 것"
수정 2015-01-08 16:53:55
입력 2015-01-08 16:51:0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제20대 성균관대 정규상 총장 취임식이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8일 개최됐다.
| ▲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진행된 '제20대 총장 취임식'에서 정규상 신임 총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
이날 행사는 성균관대 임직원 및 내외빈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취임식에 앞서 정 신임 총장은 문묘에서 고유례(告由禮)를 치렀다.
정 총장은 1952년 경남 함양 출생으로 1976년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15기를 수료했다.
이후 성균관대에서 법학 석·박사를 취득한 그는 1989년에 성대 교수로 부임해 학생처장과 법과대학장,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민사소송법학회 회장, 한국민사집행법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정 총장은 “617년 성균관대학교의 역사와 전통에서 빛나는 ‘오래된 새로움의 가치’를 대학 전 구성원과 함께 공유하면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성균관대가 진정한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