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 글 올린다" 쥬얼리 조민아, "위생모 착용않은 사진, 내 작업실 아니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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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얼리멤버 조민아./조민아 블로그 캡처 | ||
조민아는 8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허위주장들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너무 속상하다는 이야기부터 꺼냈다.
그는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 와보라고 제안했다. 악의적인 네티즌들의 글이 얼마나 허위인지를 증명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조민아는 매일 아침 9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하루종일 빵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커리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하는 즐거움도 느낀다고 했다. 정성스럽게 만든 빵들을 고객들이 사갈 때 행복하다는 뉘앙스도 풍겼다. 물론 빵을 만들 땐 머리를 질끈 묶는다고 했다.
그를 가장 속상하게 만드는 게 위생관념이 없다는 비난.
그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오류동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의 새벽 2시’라는 글로 다쿠아즈를 비롯한 빵만드는 프로세스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 글에서 “내 사랑 그린티 다쿠아즈. 처음 다쿠아즈를 구웠을 때 열풍으로 인해 반죽이 몽땅 덮여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생긴 노하우, 저 500원들”이라며 빵을 굽는 틀에 사용된 유산지를 고정시키기 위해 500원 짜리 동전을 사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게 발단이 됐다. 악성 네티즌들이 동전을 거론하며 위생관념이 없다고 맹비난했다. 조민아는 이에 대해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쿠키를 구웠다는 것은 열풍 테스트를 해본 것 뿐이라고 했다. 설마 세균덩어리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판매하겠느냐고 강조했다.
그가 가게가 파는 드립커피가 아니고, 캡슐 커피라는 네티즌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조민아는 지금 심한 상처를 받고 있다고 한다.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고객에게 빵을 제공하는 기쁨을 전하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네티즌들의 악의적인 글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