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성경 트위터 캡처
예능프로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늘씬한 미녀모델이 정작 자신은 예쁘지 않다며 망언(?)을 잇따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 174츠의 쭉쭉 장신모델인 이성경은 최근 방송된 모 케이블채널에 나와 “나는 단점이 많은 얼굴이다. 미간이 넓고, 눈도 크지 않으며, 코도 낮다”면서 “얼굴도 동글동글해 서구형 미인형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일반 여자들이 들으면 도발적이고, 지나치게 겸손을 떠는 것이 되레 오만한 미인으로 보이기 십상이다.

그의 망언은 이어진다. 이성경은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그림을 그려도 예쁜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사진이 비교적 잘 나오는 것은 뽀샤시 얼짱각도와 화장발 덕분이라고 겸손아닌 겸손을 떨어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성경의 늘씬한 몸매도 남성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저녁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그는 이광수의 키가 190cm, 자신은 174cm라고 언급했다. 모델로는 서구형의 최적의 신장을 가진 것.
이성경은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모델로 맹활약중이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