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본사 등 경찰 압수수색, 경비원 불법 고용?
수정 2015-01-09 17:23:52
입력 2015-01-09 16:01:18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경찰이 한국마사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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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경기도 과천 한국마사회 본사와 서울 용산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에 수사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건 등을 확보했다.
이날 경찰은 압수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마사회가 시범 운영한 서울 용산 화상경마장에 경비원을 불법 고용하고 일부 경비원들을 집회에 동원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지난해 10월 용산화상경마도박장추방대책위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마사회가 용산 화상경마장를 시범운영하면서 경비원을 불법 고용하고 경비업법상 금지된 업무에 경비원을 동원했다며 경비업법 위반과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