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특파원들이 샌프란시스코로 날아가 바비킴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한 대한항공 여승무원과 인터뷰하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승무원은 심한 충격에서 벗어나 점차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바비킴/바비킴 블로그 캡처.

문제는 주요신문들과 지상파방송사의 LA특파원들이 8일(현지시간) 여 승무원이 묶는 샌프란시스코내 호텔을 파악하느라 부산을 떨고 있다는 점. 해당언론사들은 특파원들에게 여승무원과의 인터뷰 특명을 내린 상태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측은 이 승무원의 정신적 안정을 위해 언론과의 노출을 최대한 막고 있다.  그래도 본사 특명을 받은 특파원들은 대한항공측의 취재 자제 요청에도 불구, 필사적으로 인터뷰를 추진하고 있다. 대한항공측은 취재경쟁이 워낙 치열해 여승무원의 정신적 피해가 오래갈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