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후폭풍, 레게의 전설 바비킴, 방송 음반활동 영구 퇴출될듯
수정 2015-01-09 17:11:27
입력 2015-01-09 17:08:23
성추행의 후유증은 혹독했다. MBC TV 예술무대 등 모든 방송에서 하차해야 하기 때문이다. 바비킴은 돈과 명예, 자신의 생명인 음악활동 등 모든 것을 잃게 될 전망이다. 씻을 수 없는 기내만취와 여승무원 성추행추태로 인해 앞으로, 아니 거의 영구적으로 음반제작활동이나 방송출연등은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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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킴/바비킴 블로그 사진 캡처 | ||
바비킴 소속사는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유를 불문하고 이 상황을 인지하고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해명했다. 성추행 사건의 책임을 깊이 반성하면서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MBC TV 예술무대 제작진도 바비킴을 하차시키기로 했다. 국민적 감정이 들끓는 상황에서 바비킴이 방송에 계속 나오는 것은 부적절하기 때문이다.
바비킴은 한국에서 음반활동을 하는 것도 힘들 전망이다. 팬들이 돌아선 이상 추가적인 음반을 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기내만취이후의 불미스런 행태에 따른 ‘죄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 전망이다. 당분간 힙합과 레게, 리듬앤 블루스의 독특한 창법의 바비킴 목소리를 듣는 것은 힘들게 됐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