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을 만난 삼둥이의 반응은 어땠을까?
역시 이날도 삼둥이 중 막내인 자동차 마니아 만세의 LTE급 친화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삼둥이 중 친화력 하면 언제나 막내 만세였다. 만세는 추사랑 집을 방문했을 때도 추사랑과 입을 맞추며 LTE급 친화력을 과시, 어른들을 당황하게 했다. 같이 슈퍼맨에 출연중인 쌍등이 서준·서언이와 만났을 때도 단연 인기는 만세였다.

   
▲ KBS2 '슈퍼맨' 류현진 삼둥이 집 깜짝 방문. /KBS 캡쳐.
11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류현진이 삼둥이 집을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류현진의 큰 덩치에 놀란 삼둥이의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하지만 서언·서준 쌍둥이가 최홍만을 만나자마자 울음을 터트린 모습과는 사뭇 다른 반응이었다.

큰 덩치의 류현진이 집에 들어서자 삼둥이 중 맏이인 대한이는 아빠 송일국의 뒤로 숨기 바빴다. 삼둥이 중 둘째인 민국이는 경계를 풀지 못한채 선뜻 다가서지 못하며 경계의 눈초리를 풀지 않았다.

당황한 류현진을 실망시키지 않은 것은 역시 삼둥이의 막내인 만세였다. 만세는 로보카폴리 가면을 쓰고 등장한 류현진의 등에 매달리는 등 전혀 낯설어 하지 않았다. 맨 얼굴의 류현진에게는 삼촌이라 부르며 모자를 쓰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삼둥이와 류현진이 만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회는 11일(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