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전자결제대행 하루 7000억 돌파
수정 2021-03-29 12:49:37
입력 2021-03-29 12:38:59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한은, '2020년중 전자지금서비스 이용 현황' 발표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면서 전자지급결제대행(PG) 이용액이 하루 7000억원을 넘어섰다.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는 전자상거래에서 구매자로부터 대금을 받아 판매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지급결제정보를 송·수신하거나 대가를 정산 대행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간편결제서비스 이용실적은 1455만건, 4492억원으로 각각 44.4%, 41.6% 증가했다. 간편결제는 신용카드 등 지급카드 정보를 스마트폰에 미리 입력해주고 거래시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단말기를 접촉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카카오페이, 토스 등과 같은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액은 하루 평균 3566억원으로 전년(2346억원)대비 52%늘었다. 이용건수는 326만건으로 전년보다 31.1% 증가했다.
간편 송금은 스마트폰 계정에 충전한 선불금을 전화번호 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이용해 보내는 서비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