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네이버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미국 메이저리거에서 활약중인 추신수 선수의 아버지가 지난 9일 부산구치소에 감치됐다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YTN에 따르면 추신수 선수의 아버지 추(64) 모씨는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의 결정에 따라 지난 9일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혀 부산구치소에 감치됐다.

부산경찰에 따르면 추 씨는 지난 2007년 박(54) 모 씨에게서 빌린 5억 원의 채무를 갚지 않고 있다가 상환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고 법정 출석요구에도 응하지 않했다.

추 선수 아버지는 재산목록을 성실하게 제출하겠다고 서약한 뒤 감치 3시간 만에 풀려났다는 것.